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방탄소년단 지민, “아이돌 개인 100대 브랜드평판 1위”...2위 워너원 강다니엘, 3위 마마무 화사

아이돌 개인 100대 브랜드 2018년 1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방탄소년단 지민 2위 워너원 강다니엘 3위 마마무 화사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18년 11월 28일부터 2018년 12월 29일까지 928명 아이돌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 257,472,560개를 추출하여 아이돌 개인 100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하였다.

/사진=서울경제스타 DB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아이돌 개인 100대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아이돌 개인 100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2018년 12월 아이돌 개인 100대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방탄소년단 지민, 워너원 강다니엘, 마마무 화사,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제니, 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 진, AOA 설현, 트와이스 쯔위, 트와이스 모모, 트와이스 다현, 위너 송민호, 워너원 이대휘, 엑소 찬열, 워너원 박지훈, 워너원 황민현, 방탄소년단 RM, 트와이스 나연, 워너원 하성운, 트와이스 지효, 워너원 옹성우, 트와이스 사나, 레드벨벳 아이린, 레드벨벳 슬기, 워너원 김재환, 워너원 라이관린, 여자친구 소원, 아스트로 차은우, 마마무 솔라, 레드벨벳 조이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2,735,744 미디어지수 2,260,923 소통지수 5,955,447 커뮤니티지수 1,554,25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506,372 로 분석되었다.

2위, 워너원 강다니엘 브랜드는 참여지수 3,555,226 미디어지수 4,619,449 소통지수 2,482,086 커뮤니티지수 1,293,19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949,952로 분석되었다.

3위, 마마무 화사 브랜드는 참여지수 5,855,597 미디어지수 3,387,014 소통지수 822,794 커뮤니티지수 996,81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062,222로 분석되었다.



4위, 방탄소년단 뷔 브랜드는 참여지수 2,367,250 미디어지수 2,211,392 소통지수 3,308,884 커뮤니티지수 1,628,82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516,349로 분석되었다.

5위, 블랙핑크 제니 브랜드는 참여지수 1,720,498 미디어지수 2,326,478 소통지수 3,347,388 커뮤니티지수 1,157,53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551,894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8년 12월 아이돌 개인 100대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는 방탄소년단의 리드보컬로서 주로 고음 파트를 담당하고 있다. 애절한 목소리로 팬들의 귀를 현혹시킨다. 팝핀과 현대무용 장르 춤에 자부심이 있다. 성격은 유순하고 착해서 거절을 잘 못하며 말을 잘 듣는다. 수줍음이 많고 낯을 가린다는 평을 듣지만 막내 같다가도 때때로 장남의 모습이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 “2018년 12월 아이돌 개인 100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멋지다, 귀엽다, 훈훈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아미, 열애설, 무대“이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9.20%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소장 구창환 ) 는 국내 브랜드의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 평판지수를 측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아이돌 개인 100대 브랜드 2018년 12월 빅데이터 분석은 2018년 11월 28일부터 2018년 12월 29일까지 아이돌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와 브랜드평판 모니터를 통해서 이루어졌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