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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새 정규앨범 사진·사양 공개 '3가지 버전'으로 발매





걸그룹 여자친구의 새 정규앨범 ‘Time for us(타임 포 어스)’의 앨범 팩샷이 공개됐다.

여자친구는 오늘(31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Time for us(타임 포 어스)’의 팩샷과 앨범 사양을 공개했다.

이번 정규앨범은 ‘Daybreak’, ‘Daytime’, ‘Midnight’ 3가지 버전으로 발매된다.

새벽부터 낮, 깊어진 밤까지 비밀스러운 시간을 보내는 여자친구의 모습을 콘셉트로 담아내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또, 80페이지로 구성된 포토북과 투명 카드(12종 중 랜덤 1종), 팝업 카드(7종 중 랜덤 1종), 앞면 셀피와 뒷면 일러스트레이션 퍼즐로 구성된 포토 카드(36종 중 랜덤 2종)를 비롯해 사전 주문 대상자에게는 미니 포스터 4종 세트까지 증정하며 구매 욕구를 자극시킨다.



여자친구의 두 번째 정규앨범 ‘Time for us(타임 포 어스)’에는 타이틀곡 ‘해야(Sunrise)’를 포함한‘You are not alone’, ‘기적을 넘어(L.U.V.)’, ‘GLOW (만화경)’, ‘비밀 이야기(Our Secret)’, ‘Only 1’, ‘Truly Love’, ‘보호색(Show Up)’, ‘겨울, 끝(It’s You)‘, ’A Starry Sky‘, ’Love Oh Love‘, ’Memoria (Korean Ver.)‘, ’해야‘ Inst버전까지 총 13곡으로 알차게 담아냈다.

타이틀곡 ’해야‘는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떠오르지 않는 ’해‘에 비유해 더 깊어지고 있는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전작 ’밤‘에 이어 소녀들의 더욱 짙고 아련한 감성을 노래한다.

한편, 내년 1월 14일 공개되는 여자친구의 두 번째 정규앨범 ’Time for us‘는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판매가 진행 중이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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