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BS 연기대상' 박성훈 "♥류현경에 감사" 달달 수상소감 화제 "늘 큰 힘을 주는 사람"

KBS 방송화면




‘하나뿐인 내 편’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박성훈이 신인상을 수상해 화제인 가운데 연인 류현경을 언급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31일 오후 진행된 ‘2018 KBS 연기대상’에서 박성훈은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박성훈은 “값진 상 감사하다. 많은 도움을 받아서 이 자리에 올 수 있었고 상까지 받게 됐다. ‘하나뿐인 내편’ 작가님 감독님, 선배님과 동료 배우들 감사하다. ‘흑기사’ 감독님에게도 감사하다. 소속사 가족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특히 박성훈은 “제게 큰 힘을 주는 류현경 배우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해 연인 류현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성훈과 류현경은 2016년 연극 ‘올모스트 메인’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