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몬디가 2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구스 베이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스 베이비’ 는 나 혼자 사는 까칠 싱글남 구스 잭(전현무)과 어느 날 갑자기 그를 엄마로 임명한 아기 오리남매 오키(오마이걸 유아)&도키까지, 누가 봐도 완전 수상한 새가족의 탄생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구스 베이비>는 2019년 1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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