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열 딸 문에스더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단열 딸 이태원 클럽에서 글래머 여신 등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문단열 딸 문에스더는 긴 생머리에 모자를 뒤집어 쓴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서구적인 바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문단열 딸 문에스더의 나이는 24세로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 전파를 탄 JTBC ‘요즘애들’에 출연해 역대급 노래실력과 댄스 실력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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