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끼줍쇼’ 고기동 대저택, CF 출연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집에서 한끼

한끼줍쇼 고기동편




‘한끼줍쇼’ 용인시 고기동 대저택이 화제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 신년맞이 ‘호동피해 101’ 특집에서 슈퍼주니어 신동과 방송인 붐이 밥동무로 출연해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신동과 강호동은 가볍게 새해 첫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이들과 달리 이경규와 붐은 빈집들만이 연이어 찾으며 추운 거리를 헤매었다. 하지만 곧이어이들은 우거진 소나무 조경이 인상적인 대저택에 입성했다.

엄청난 크기의 정원과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고급 인테리어에 이경규와 붐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집 안으로 들어서자 모던한 1층 공간과 따뜻한 2층, 지하에 자리한 부부의 역사 박물관이 펼쳐졌다.



특히 해당 집은 과거 배우 황정민이 출연한 CF에도 등장할 만큼 아름다운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이 고급 저택에는 한 평 꽃집에서 시작해 200억 성공신화를 이룬 플로리스트 아내와 프로그래머 남편이 자리하고 있었다.

집구경을 마친 이경규와 붐은 부부가 차려준 저녁 식사를 맛있게 먹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쳐]

/최재경기자 cjk014@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