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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무원이 선정한 베스트 도의원에 도기욱·임미애·한창화

경북도청 직원들이 뽑은 베스트 도의원. 왼쪽부터 임미애·한창화·도기욱 의원./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4일 도기욱·임미애·한창화 경북도의원을 ‘베스트 도의원’으로 선정했다.

노조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12월 7일까지 6급 이하 도청 직원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해 공무원과 교감·소통하며 합리적 정책제안·조례 발의 등 활동을 한 3명을 베스트 도의원으로 뽑았다.

도기욱 도의원은 3선으로 제11대 전반기 도의회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으며 3년 연속 베스트 도의원에 선정됐다.

임미애 도의원은 초선으로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고 일자리 창출과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고 관련 조례를 발의하기도 했다.



3선인 한창화 도의원은 제10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아 농어민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에 우선으로 예산을 배분하고 활기찬 지역 건설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다.

베스트 도의원들은 “도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협력하고 합리적으로 집행부를 견제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삼 경북도청공무원노조 위원장은 “도의원과 조합원이 소통과 상생해야 도민을 위한 진정한 정책과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다”며 “도정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조합원들과 늘 함께하면서 신명 나는 일터를 만드는 데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호경기자 khk0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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