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시정 운영 핵심 가치로 ‘시민과의 소통’을 꼽은 서 시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직접 민원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서 시장은 혁신읍면동제, 시립 아동·청소년센터 설립, 농어업인회의소 운영, 화성형자율순찰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등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각 지역의 현안들을 논의할 계획이다.
일정은 △7일 동탄6동 △8일 동탄1동, 동탄2동 △9일 동탄5동 △10일 동탄3동, 기배동 △11일 우정읍, 장안면 △14일 동탄4동 △15일 송산면, 남양읍 △16일 향남읍, 팔탄면 △18일 봉담읍, 매송면 △21일 비봉면, 새솔동 △22일 양감면 △29일 병점1동, 병점2동 △30일 진안동, 반월동 △31일 정남면, 화산동 △21일 마도면, 서신면 등으로 진행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