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장동민이 원주 대저택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이 장동민의 원주 대저택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우리 동민이 성공했네”라며 대저택의 위용에 감탄했다.
이에 장동민이 “형 온다고 어제 청소했는데 발에 물집이 잡혔다. 전체 청소하는데 15시간 걸렸다”라고 허세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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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의 원주 집은 지하를 포함해 총 3층으로 방 10개에 스크린골프장, 게스트룸, PC방 등이 갖춰져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장동민은 “장동민은 “정말 열심히 살았다. 30대에 흔한 여행 한 번 못했다”며 “하고 싶은 걸 하고 나니까 정말 뿌듯하더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호경기자 khk0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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