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이 풋풋한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변요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요한 19살 때ㅋㅋ추우니까 따뜻하게 입어요(feat. 나도 젊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9살의 변요한이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손가락으로 V자를 그려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변요한은 어린 시절부터 훈남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변요한은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정남의 집을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김호경기자 khk0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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