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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린 과거 막말? “김연아 금메달 따면 알몸허그 하겠다”, 공연 중 실제 애무해 ‘정사논란’

이유린 과거 막말? “김연아 금메달 따면 알몸허그 하겠다”, 공연 중 실제 애무해 ‘정사논란’




이유린이 조덕제의 개인 방송에 출연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이유린은 최근 유튜브 ‘조덕제TV’에 등장했다.

이유린은 1986년생으로 영화 배우 겸 연극 배우로 활동했으며 2011년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2’로 데뷔했다.

또한, 2012년 이유린은 공연 도중 남상백을 상대로 대본에도 없는 실제 애무 장면을 연출해 물의를 일으켰고 실제 정사논란 파문이 확산되자 “더 이상 무대에 설 수 없다”라며 통보했다.



한편, 이유린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김연아 금메달을 염원하는 이색공약을 내걸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이유린은 “김연아가 금메달을 따길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금메달을 따면 관객전부와 알몸허그를 한다”라는 다소 생뚱맞은 공약을 내걸어 부정적인 시선을 받았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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