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웨어 전문 브랜드 ‘안다르’가 새해를 맞아 시즌오프 세일 ‘안다르 데이(andar day)’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행사는 2019년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하루만 총 5가지의 특가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매시간 정각마다 베스트셀러 아이템 5가지 제품군을 선착순 2019명 한정 2만190원에 판매한다.
이어 오는 14일까지 전 품목에 최대 70% 할인을 적용하는 대대적인 세일을 진행한다.
한편, 7일간의 세일 기간이 끝난 후에는 다시 정상 판매가로 원복돼 14일 월요일 오후 6시 이후부터 기존 할인가로 판매되며 오프라인 매장 역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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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새해맞이 안다르 시즌 오프 세일은 올해 안다르가 보여줄 다양한 프로모션 중 첫 스텝이다. 작년 한 해 큰 사랑을 받은 만큼 2019년에는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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