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렬(사진) 성균관대 신임 총장이 8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임기는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이공계 교수로서는 처음으로 성균관대 총장에 취임한 신 총장은 1980년 성균관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1992년 미국 조지아공대에서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1994년 성균관대 교수로 임용됐다. 2006년부터 2014년까지는 같은 대학 정보통신대학 학장을,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성균융합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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