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코레일 열차승차권 예매 첫날인 8일, 총 140만 5,000석 중 48만 1,000석이 예매돼 34.2%의 예매율을 기록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인터넷 예매는 97만 3,000석 중 45만 2,000석이 팔려 46.4%의 예매율을 기록했고, 창구 예매는 43만 2,000석 중 2만 9,000석이 예매돼 6.7%의 예매율을 보였다. 온라인에서는 PC가 59.8%, 모바일이 40.2% 비율로 각각 발매됐다.
이날 예매가 이뤄진 경부선 예매율은 총 36.4%였다. 또한 귀성 기간인 2월 1일부터 4일 하행선 예매율은 56.7%였고, 그중 2일이 63.1%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귀경기간인 2월 5일부터 6일 상행선 예매율은 68.4%였고, 그중 6일이 72.1%로 가장 많았다.
올해 설 승차권 예매 가능 총 좌석은 237만 6,000석으로, 온라인이 164만 6,000석이고 역 창구는 73만석이다. 총 운행 횟수는 4,983회로 하루 평균 712회다.
한편, 9일에는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 예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변문우인턴기자 bmw101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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