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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신화의 땅 아틀라스…란사로테·사하라사막·오조드폭포

사진=EBS 제공




8일 방송된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신화의 땅 아틀라스’ 2부 ‘사하라 너머 대서양으로 (모로코, 카나리아 제도 - 란사로테)’ 편이 전파를 탄다.

아틀라스 산맥 북쪽에 자리한 협곡을 따라가니 거대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오조드 폭포(Ouzoud Falls)가 우리를 반긴다. 110미터 아래로 떨어지는 2단 폭포는 현지인들에게도 인기 만점. 폭포의 명물, 장난기 가득한 원숭이와도 즐거운 한 때를 보내본다.

폭포를 뒤로하고 사하라 사막(Sahara Desert)이 시작되는 므하미드로 가는 길, 황톳빛 마을이 눈에 띈다. 아틀라스 진흙으로 만든 집으로 마을을 이루고, 주민 전체가 대대로 도자기를 만들며 살아가고 있다. 므하미드에 도착하니 아틀라스 산맥을 뒤로한 채 광활하게 펼쳐진 사하라 사막에 해가 저문다. 그곳에서 천막을 짓고 낙타 유목을 하는 베르베르인 가족과 저녁을 함께 하고 다음 날 아침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사하라의 모래 언덕을 오른다.



사막 너머 아틀라스의 바다, 대서양을 만날 수 있는 아가디르(Agadir)를 지나 대서양 건너 7개의 섬으로 구성된 카나리아 제도(Canary Islands)로 향한다. 그중 가장 동쪽에 우뚝 솟은 화산섬 란사로테(Lanzarote). 화산 활동의 중심지였던 티만파야 국립공원(Timanfaya National Park)에서 다음 여정을 준비한다.

/김호경기자 khk0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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