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와 결혼을 앞둔 서수연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가고 싶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귀여운 표정으로 입술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수연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 학생으로 현재 박사과정을 밟으며 강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필모는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 서수연은 1988년생으로 둘의 나이차이는 13살이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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