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 한 사우나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9일 오후 9시쯤 서울 종로구 혜화동의 한 5층짜리 사우나 건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명이 구조되고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연통을 따라 연기가 타고 올라갔을 뿐, 불길이 건물 안쪽으로 번지지는 않았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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