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선규가 10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극한직업’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 오는 1월 23일 개봉할 예정.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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