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복된 어선에는 선장 최모(57)씨를 등 14명이 탑승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헬기와 경비함정 등을 급파해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다. /최성욱기자 secre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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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등 14명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