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의 연인인 모델 임보라가 눈부신 미모 근황을 전해 화제다.
임보라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퍼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오프숄더룩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임보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블러셔로 포인트를 준 아름다운 메이크업이 눈길을 끈다.
한편, 모델 임보라는 지난 2017년 래퍼 스윙스와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이후 알콩달콩한 면모를 보이며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