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도박 징계 경찰, 3개월만에 또 판돈 1600만원대 도박판 벌이다 검거

출처=연합뉴스




경북 울릉경찰서는 판돈 1천600만원대 도박을 한 혐의로 A 경위 등 8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A경위 등은 지난달 29일 오후 울릉군 한 주택에서 판돈 1천600여만원을 걸고 속칭 ‘바둑이’ 도박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현금 등을 압수했다. 이들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경위는 지난해 10월에도 주민들과 모텔에서 수백만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하다 적발돼 지난달 정직 2개월 징계를 받은 바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