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일뜨청' 김유정X윤균상->이도현X도희 설렘지수 높이는 심쿵 로맨스

이도현의 기습적인 행동에 도희가 심쿵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15일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이도현과 도희의 로맨스를 암시하는 장면이 등장, 김유정과 윤균상에 이어 이도현과 도희의 관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도희는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싸움에 말려든 이도현을 구하기 위해 싸움이 일어났던 아파트 경비 아저씨에게 CCTV를 보여달라고 매달리며 떼를 썼고 이도현은 이 과정에서 넘어진 도희를 보고 화를 냈다.

이도현은 “CCTV 있으면 뭐가 달라진다고 누나가 내 일에 뭔 상관이냐고. 누나 잘못이 아니라고 내가 사람 친거라고 내가”라고 했고, 도희는 “그러게 사람을 왜 쳐 왜 치냐고. 징계위원회도 열린다며 어쩔려고 이래 진짜”라며 눈물을 흘리자 이도현은 “울지마”라며 도희를 안아줬다.

이도현은 “치마가 너무 짧잖아. 걸을 때 불편할 거 아냐”라며 입고 있던 파카를 벗어 도희의 허리를 감싸줬고 도희는 이도현의 기습 행동에 심쿵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누나의 친구 도희를 여자로 보기 시작하며 곧 ‘누나 내꺼하자’를 외칠 이도현과 도희의 로맨스가 시작하는 연인들의 상큼, 설레는 순수함과 건강한 에너지를 선물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