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대학교 한국총동문회(동문회장 정구현)는 지난 한 해 동안 미시간대학교를 빛낸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로 강일원 前헌법재판관, 이우일 서울대학교 교수, 이우종 前LG전자 사장, 한승희 국세청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7일(목) 저녁 6시 30분, 롯데호텔서울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리는 신년행사 ‘미시간대 한국총동문회 2019 새해인사모임 및 총회’에서 진행된다.
미시간대학교 한국총동문회의 ‘자랑스런 동문상’은 산업기술 및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했거나 뛰어난 학문성과를 통해 모교의 명예를 빚낸 동문에게 수여하고 있다. 현재 한국 총 동문회장은 정구현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맡고 있으며, 약 1,800명의 동문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장순관 기자bob0724@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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