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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킴 "손님이 음식 남기면 왜 남기셨는지 이유 꼭 물어봐"

사진=‘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셰프 샘킴이 손님들이 음식을 남기면 이유를 꼭 물어본다고 밝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샘킴은 1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샘킴은 김포공항 근처에 땅을 임대해서 직접 채소를 재배한다고 밝혔다. 그는 “농사를 해보면 직접 느끼는 게 있다. 어떤 건 (시기별로) 이때가 제일 맛있고 아닌 게 있다. 또 첫 번째 가지에서 나오는 것과 두 번째는 맛이 다르다. 그럴 땐 볶고 튀기고, 다르게 요리한다”고 설명했다.



샘킴 요리에 대한 평가에 대해 묻자 “접시를 보면 알 수 있다. 테이블마다 깨끗하게 먹은 데가 있고 어떤 데는 (음식을) 남긴 곳이 있다. 그러면 저희 직원을 시켜서 왜 남기셨는지 꼭 물어본다. 보통은 맛없다고는 절대 얘기 안 하고 배부르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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