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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희섭X정혜성 ‘메이트’ 관람포인트 셋 #현실공감 #로맨스 #명대사

오늘 개봉한 현실공감 연애성장담 <메이트>가 관객들의 마음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관람 포인트 3를 공개했다.

개봉 1주 차 스페셜 릴레이 GV 초고속 매진 행렬로 화제가 된 <메이트>가 오늘(17일) 개봉과 함께 3가지 관람 포인트를 공개하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메이트>는 더 이상 상처받기 싫은 남자 ‘준호’와 가진 건 마음 하나뿐인 여자 ‘은지’의 달콤씁쓸, 현실공감 연애성장담을 다룬 영화이다.





#한 걸음, 현실공감

청춘들의 평범한 일상과 사랑, 그들의 생각까지 모두 담아낸 공감 100% 영화!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택한 난방 텐트, 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해 쉬지 않고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 애인과 길거리에서 싸우고 화해하는 모습 등 <메이트> 속 ‘준호’의 일상은 현재 청춘들의 일상과 사랑을 리얼하게 담아내 영화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며 공감을 더한다. 특히, 영화 속 결핍된 청춘들이 서로의 마음속 허기를 채워주고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관객들에게 짙은 위로의 메시지를 선사하며 <메이트>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과 호흡할 수 있는 영화로 굳게 자리할 예정이다.



#두 걸음, 로맨스

우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한다! 폭발적인 케미와 기분 좋은 설렘 선사!



새해 첫 현실 공감 로맨스 <메이트>는 설렘, 달달함, 씁쓸함과 아련함 등 사랑을 하며 느끼는 다채로운 감정과 현실을 흥미롭게 녹여내어 공감을 자극, 관객들에게 역대급 현실 로맨스를 선사한다. 특히, 감독의 세밀한 연출과 함께 ‘준호’와 ‘은지’로 분한 배우 심희섭과 정혜성의 스크린을 압도하는 케미스트리는 영화 속 빼놓을 수 없는 관람 포인트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세 걸음, 명대사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는 명대사로 따뜻한 위로를 전하다!

<메이트> 속 ‘준호’와 ‘은지’의 솔직하고 담담한 어투의 대사들은 한마디, 한마디 공감을 자아내며 현실을 걱정하며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가슴 뭉클한 위로를 전한다. 특히, “돈도 펑펑 못 쓰는데, 마음이라도 펑펑 쓰면서 살아야지”라는 대사는 ‘은지’의 캐릭터를 가장 잘 나타내는 대사이자 심희섭, 정혜성 두 배우가 동시에 명대사로 뽑아 화제가 된바 있다. 이외에도 “저는 사랑 연애 그런게 사람들이 만든 환상 같아요”, “결혼 가능한 사람들 보면 뭐랄까, 나랑은 다른 세계의 연예인을 보는 느낌?” 등 영화 속 주옥 같은 대사들은 관객들의 격한 공감을 이끌 예정이다.

절대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 <메이트>는 바로 오늘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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