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킴 카다시안 속옷만 입고 침대 위 셀카? “너무 야해” “너무 섹시해”…당당하게 몸매 뽐내!

킴 카다시안 속옷만 입고 침대 위 셀카? “너무 야해” “너무 섹시해”…당당하게 몸매 뽐내!




미국 배우 킴 카다시안의 섹시한 셀카가 이목을 끈다.

과거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카다시안은 속옷만 입고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의 도발적인 포즈와 글래머스러운 몸매가 이목을 사로 잡는다.



한편, 16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유명 배우 겸 방송인 킴 카다시안은 한 방송에 출연해 대리모를 고용해 넷째를 출산할 예정이며, 성별은 남자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킴 카다시안과 칸예 부부는 지난해 1월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 시카고 웨스트를 얻었다.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