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란♥김기환, ‘따로 또 같이’ 출연 소감 “우리 어떻게 나올지 걱정”

사진=허영란 인스타그램

배우 허영란이 tvN ‘따로 또 같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허영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방송하나 봐. 우리도 본방 사수하고 싶은데. 우리는 매장을 지키고 있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영란과 남편 김기환이 운영 중인 카페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허영란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든든한 남편 김기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우리 어떻게 나올지 걱정. 생리얼을 첨 해본 촬영. 그래도 많은걸 느끼고 경험했으니 그것만으로도 된 거야”라며 “앞으로도 화이팅하면서 살자 여보. 우린 참 배울게 많다. 요즘 예능 쉽지 않아”고 덧붙였다.

한편 허영란과 김기환 부부는 오늘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이 출연해 카페 겸 세차장을 운영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김호경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