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영어공부 혼자하기로 스낵잉글리시가 대세다. 최근 문법보다 회화 중심의 영어 교육이 이슈가 되며 학생, 취업준비생은 물론 직장인, 어학 능력 향상을 위해 스낵잉글리시를 찾는 사람이 많다.
스낵잉글리시는 생활 영어 중심의 영어강의로 영어 직접 의사소통을 할 수 있고 자신감을 키워줘 왕초보도 쉽게 혼자서도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 공부를 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학업에 손을 놓았던 5?60대도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어 말이 트이는 영어로 수강생 만족도가 높다.
스낵잉글리시는 현지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표현부터 영어 자신감을 심어주는 영어 패턴, 간결한 표현 등을 중점적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강생 레벨에 맞는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이해하기 쉬워 3개월 만에 말이 트이는 혼자서 하는 왕초보 영어공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스낵잉글리시 하영재 대표는 “바쁜 현대인이 시간을 내서 영어를 배우는 부담을 줄이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영어 강의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는 포부를 전했다. 이어 “문법에 대한 부담감 없는 생활영어 중심의 강의로 현지인과 막힘 없이 대화하기, 자막 없이 미드보기 등 목표를 가진 수강생들이 영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영어 강의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 덧붙였다.
스낵잉글리시는 영어 강의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고, 2019년 새 해를 맞아 1년 수강권 파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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