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건설이 21일 대전시정 응접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안기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19 나눔캠페인’성금 5,000만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관근 대표이사는 “이웃돕기 사랑의 열매 성금모금 활동에 동참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를 갖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 실천을 위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아너소사이어트 24호 회원이면서 2012년부터 올해까지 7년 동안‘희망 나눔캠페인’에 계속 참여하고 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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