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브리트니 팔머의 셀카가 이목을 끈다.
과거 ‘UFC’ 브리트니 팔머(Britney Palmer)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브리트니 팔머는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섹시한 매력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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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브리트니 팔머(Britney Palmer)는 UFC의 옥타곤걸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그녀는 2012년 2월 잡지 플레이보이 모델로 활동했다.
[사진=SNS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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