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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도 극성인 물사마귀 이겨내는 세 가지 방법





성인에게 흔한 피부 트러블로 편평사마귀가 있다면 유아나 소아에게는 물사마귀가 있다.

물사마귀는 보통 아토피성 피부나 건조한 피부에서 잘 생기는데 이것은 피부 방어벽인 각질층이 무너져 쉽게 바이러스 침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물사마귀는 아이들이 아토피성 가려움으로 긁다 보면 삽시간에 온 몸으로 퍼지기도 한다. 병원에서는 큐렛으로 긁어 물리적으로 제거하기도 하지만 재발이 잘 되기 때문에 피부 보습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물사마귀 없애는 방법 세 가지를 알아보자.

첫째, 유산균이 몸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장은 영양분 흡수뿐만 아니라 면역 기능에 있어서도 중요한데 이때 장에 유익한 균이 많으면 면역력이 좋아진다.

둘째,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은 세포가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는데 특히 비타민C는 피부 세포의 기능에 큰 영향을 끼친다. 또한 이온미네랄워터를 자주 마시면 피부 내 천연 보습인자가 늘어 피부의 보습 효과가 강화돼 피부장벽이 튼튼해진다.



셋째, 이온미네랄 보습로션을 자주 발라야 한다. 이온미네랄 성분은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해주므로 이온미네랄이 풍부한 보습 로션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네랄로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로는 닥터딥, 비쉬, 아벤느 등이 있다.

닥터딥 피부과학연구소 관계자는 “내부에서부터 피부장벽을 강화해야 각질이 일어나는 건성 피부나 물사마귀, 건선, 아토피 등의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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