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다음달 1일까지 지역 서점을 대상으로 ‘경기도 지역서점 인증제’ 신청을 받는다. 대형 프랜차이즈 서점과 온라인 서점, 서적 총판업체를 제외한 도내 지역 서점이면 모두 가능하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과하면 ‘경기도 지역서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인증 여부가 결정된다. 인증서점에 선정되면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을 받게 되며 시·군 공공도서관이 도서를 구입할 경우 우선 검토 대상이 될 수 있다. 또 지역 서점 대상 홍보·경영 컨설팅, 교육, 시설 개선 지원 등 ‘경기도 책 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 참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도는 도입 첫해인 지난해 233개 지역서점을 선정했다.
/수원=윤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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