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 장세용 구미시장은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투자 유치는 구미시 뿐만 아니라 수도권 규제완화로 인해 침체되는 대구·경북 전체 경제 회생을 위해 23개 시군, 270만 도민이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모든 시장 군수들은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유치 필요성에 공감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성명서에 서명했다.
/구미=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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