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필드소식]캘러웨이 레드볼 퍼터





캘러웨이가 오디세이 ‘레드볼 퍼터(사진)’를 출시했다. 헤드에 레드볼 디자인과 링 모양을 입혀 정확한 셋업을 돕는 퍼터다. 골퍼의 눈이 레드볼과 수직선상에 있어야만 링에 걸리지 않고 다 보이는 원리로 과녁의 느낌을 받으면서 셋업 자세를 취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일관성 있는 퍼트를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캘러웨이 측은 “자체 실험 결과 레드볼 퍼터를 사용한 골퍼 중 68%가 셋업 일관성이 향상되는 효과를 봤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