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뺑소니만을 다루는 경찰 내 조직인 뺑소니 전담반 ‘뺑반’이라는 참신한 소재와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을 비롯 염정아, 전혜진, 손석구, 샤이니 키(김기범) 그리고 이성민까지 아우르는 신선한 캐스팅 조합, 짜릿한 카 액션과 긴박감 넘치는 전개로 통쾌한 재미를 선사할 영화 <뺑반>이 바로 오늘, 4DX로도 개봉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뺑소니 전담반과 통제불능 스피드광의 추격전은 카 액션의 속도감을 배가시키는 모션 효과는 물론, 엔진음에 진동 효과가 더해져 관객들이 함께 달리는 듯한 생생한 주행감으로 넘치는 스릴을 전할 것이다. 또한 <뺑반>의 풍성한 볼거리들은 4DX의 입체적인 효과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영화를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개봉과 함께 4DX 포맷으로도 관객들과 만나는 <뺑반>은 뺑소니 잡는 전문가들의 통쾌한 활약으로 2019년 새해 극장가에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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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전담반 일명 ‘뺑반’을 다룬 신선한 소재와 통쾌한 전개, 시원한 카 액션과 매력 넘치는 캐릭터 조합이 더해져 기대를 높이는 영화 <뺑반>은 오늘 개봉한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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