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준 근황 생활고? “보증금 천만 원에 월세 210만 원” 2년 넘게 미납, 2019년도 새 작품 계약

정준 근황 생활고? “보증금 천만 원에 월세 210만 원” 2년 넘게 미납, 2019년도 새 작품 계약




정준이 3천만 원이 넘게 월세를 미납해 건물주에 소송을 당했다.

오늘 30일 채널A는 “정준이 월세를 3천만 원 넘게 내지 않아 건물주로부터 소송을 당했다”라고 전했다.

배우 정준은 임대 계약을 맺은 건물에 보증금 1천만 원, 월세 210만 원을 납부하기로 계약을 맺었으나, 지난 2016년 6월부터 월세를 내지 않았고, 이에 미납 금액이 총 3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건물주는 “보증금 1천만 원을 제외한 2천90만원이라도 납부하라고 정준에게 내용증명을 두 차례 보냈다. 하지만 밀린 월세를 돌려받지 못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정준의 연예기획사 측은 “그간 생활고에 시달린 건 맞지만 2019년도 들어 작품 계약을 맺은 상태이다. 아울러 건물주와도 원만히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