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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장미’ 오늘, IPTV & VOD 서비스 개시

개봉 후, 전세대 공감대를 불러 일으키며 유쾌하고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전하고 있는 <그대 이름은 장미>가 1월 31일(목), 오늘부터 IPTV와 케이블TV VOD 서비스를 개시한다.

<그대 이름은 장미>는 지금은 평범한 엄마 ‘홍장미’씨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 그녀의 감추고 싶었던 과거가 강제소환 당하며 펼쳐지는 반전과거 추적 코미디. 유쾌하고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전세대 공감무비로 떠오른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가 1월 31(목), 바로 오늘부터 IPTV와 VOD 서비스를 개시, IPTV 3사(KT Olleh TV, SK Btv, LG U+ TV) 및 디지털 케이블TV(홈초이스), 네이버 SERIES, CJ 티빙, 구글플레이, 씨츄, yes24, pooq, 카카오페이지, KT skylife, 원스토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안방을 찾아간다.





<그대 이름은 장미>는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유호정을 필두로 박성웅, 오정세, 채수빈, 하연수, 이원근, 최우식까지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웃음과 감동으로 가득 찬 작품으로 완성시켰다. <그대 이름은 장미>는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족’과 ‘청춘’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유호정, 채수빈의 리얼모녀케미와 하연수의 파격변신, 그리고 박성웅과 오정세, 최우식과 이원근의 하이퍼브로맨스까지 곁들이며 우리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담아냈다. 여기에 70년대와 90년대를 아우르며 추억과 감성에 빠질 수 있는 색다른 시간을 선사하며 세대불문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로부터 호평과 추천평을 이끌어냈다.

반전과거 추적코미디 <그대 이름은 장미>는 오늘 1월 31일(목)부터 IPTV와 케이블TV VOD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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