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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얼굴 침 왜? 약속 시각 늦었다고 분노 “물 담긴 컵 머리로 던져”, 갑질 행각 추가 공개

이명희 얼굴 침 왜? 약속 시각 늦었다고 분노 “물 담긴 컵 머리로 던져”, 갑질 행각 추가 공개




이명희 갑질 논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의 갑질 행각이 검찰 수사에서 추가로 드러났다.

또한, 운전기사나 집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욕설과 폭행은 물론, 물병과 두꺼운 책 등 위험한 도구를 집어던지고 침까지 뱉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명희는 약속 시각에 늦게 되자 그는 운전기사의 얼굴에 침을 뱉은 뒤 “우측에 차 세워”라며 욕설과 함께 고성을 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빨리 가자는 말을 듣지 않은 운전기사에게는 물이 담긴 플라스틱 컵을 머리 쪽으로 집어 던졌으며 운전기사가 급브레이크를 밟았을 때도 “누굴 죽이려고”라며 욕설을 하고 운전석 시트를 발로 찬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신응석)는 지난달 말 이씨를 상습특수상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대한법률 위반(운전자폭행 등),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한다 전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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