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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폭행사실’ 입 다문 이유가? “유명인으로서 말 한마디 영향 끼칠 수 있어” 폭력에 늑골 부러져

승리 ‘폭행사실’ 입 다문 이유가? “유명인으로서 말 한마디 영향 끼칠 수 있어” 폭력에 늑골 부러져




빅뱅 승리가 운영하는 강남의 한 클럽에서 집단폭행 사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폭행 사건 당일 승리가 클럽에 있었다는 주장도 이어지고 있지만, 승리는 아무 조치도 없이 클럽 이사직을 사임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28일 MBC 뉴스데스크는 승리가 운영하는 ‘버닝썬’ 클럽에서 보안요원과 클럽 이사가 손님 김 모(28) 씨를 집단폭행해 늑골이 부러지는 등 전치 5주의 상해를 입혔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 12월 클럽에 놀러갔다가 성추행을 당한 한 여성으로부터 도움요청을 받았고, 이 여성을 보호하려다 가해 남성은 물론 클럽 보안요원과 심지어 출동한 경찰로부터도 집단 구타를 당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31일 YTN Star 측은 승리가 오늘(31일) 중 입장을 밝힌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승리 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유명인으로서 경찰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말 한마디, 한 마디가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고 보도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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