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납세자와 소통 업무만을 전담으로 하는 ‘납세자 소통팀’을 본청에 신설하고 전국 세무관서에 소통 전담 창구를 설치한다고 전했다.
또한, 국세청 납세자 소통팀은 산업단지나 전통시장 등 경제 현장을 방문해 납세자의 세금 고충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한승희 국세청장은 지난 30일 ‘납세자 소통팀’ 직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오로지 납세자와의 소통만을 고민하는 자세로 전국의 경제현장을 찾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적극 행정을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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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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