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윤하·배진영부터 전진·치타까지' C9 & CI 엔터 아티스트 새해 인사 영상 공개

/사진 = C9 & CI 엔터테인먼트




C9 & CI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설 명절을 맞이해 설 인사를 전했다.

1일 C9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및 CI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설 인사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을 통해 윤하는 “목표로 하셨던 일들 다 이루시길 바라며 올 한해는 저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자”, 배진영은 “팬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다”, 이석훈은 “원하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길 바라겠다”며 설 인사를 건넸다.

이어 정겨운은 “돈 많이 버시고 배부른 그런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다”, 치타는 “행복과 웃음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기를 바란다”, 김규종은 “2018년에 다 이루지 못한 그런 일들이 있으시면 2019년도에는 꼭 이루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형준은 “가족 분들과 함께 화목한 시간 많이 보내시길 바란다”, 장은아는 “큰 복이 넝쿨째 들어오는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다”, 전진은 “돼지의 해인만큼 여러분들 더욱 더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다”며 훈훈한 덕담을 건넸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지난 한 해 동안 저희 아티스트들에게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2019년에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올 한해도 많은 사랑과 기대 부탁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C9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윤하, 치타, 주니엘, 배진영, 이석훈, 정겨운, 최병모, 굿데이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지난해 전진, 김규종, 김형준, 신승희, 장성재, 이영현, 장은아, 최우리, 백승렬 등이 속한 CI ENT가 상호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C9의 지분을 인수하며 더욱 글로벌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발돋움했다.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