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남다른 동안 미모를 과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성령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의상을 입은 채 화사하게 미소 짓고 있다.
김성령은 과거 1988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이후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 영화 ‘콜’ 촬영 중이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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