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최원영과 심이영 부부의 다정한 셀카가 이목을 끈다.
최근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결혼 5년차 여전히 신혼 같은 최원영♥심이영 부부의 셀카 공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최원영 심이영 부부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훈남훈녀 비주얼의 두 사람과 알콩달콩한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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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투4’ 최원영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알고 보니 심이영이 이상형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심이영을 처음 본 날 내가 매니저에게 이상형이라고 했다. 잊고 있었는데 매니저가 결혼 후에 알려줬다”라고 말했다.
[사진=sns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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