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 택시 기본요금↑ “심야 4600원” “대형, 모범택시 6500원” 시내버스, 지하철도 검토?

서울 택시 기본요금 인상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울의 택시 기본요금이 2월 중순부터 3,800원대로 인상된다.

또한, 시내버스와 지하철 요금도 연내 인상을 검토 중이며 대중교통 요금의 ‘도미노 인상’이 예상되고 있다.

이어 서울 택시 기본요금은 16일부터 종전보다 800원 오른 3800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며 심야엔 4600원이 기본요금으로 알려졌다.

한편, 6일 서울시는 최종 조정된 택시요금을 오는 16일 새벽 4시 이후 탑승분부터 적용한다고 전했다.



기본요금과 심야요금이 현재보다 각각 800원과 1000원씩 인상됐으며 대형과 모범택시 기본요금은 6500원으로 알려졌다.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