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러쉬 ‘노 세일’로 유명, 최소 8개월 이상 남은 제품 50% “한정판 2018 원터 컬렉션 포함”

러쉬 ‘노 세일’로 유명, 최소 8개월 이상 남은 제품 50% “한정판 2018 원터 컬렉션 포함”




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러쉬’(LUSH)가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1주일간 ‘프레쉬 세일’을 연다.

러쉬 매장에서는 7일부터 1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9일부터 13일까지 세일이 가능하다.

해당 기간동안 러쉬는 최소 8개월 이상 남은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해서 판매한다.

또한, 러쉬의 베스트셀러 입욕제와 헤어, 보디, 스킨 케어, 비누, 기프트 등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한정판 2018 윈터 컬렉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러쉬는 할인을 하지 않는 노 세일(No Sale) 브랜드로 유명하며 프레쉬 세일은 1년에 단 한 번 열린다.

이어 러쉬 관계자는 “더욱 신선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1년에 단 한 번 프레쉬 세일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사진=러쉬 제공]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