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봄이 오나 봄’ 엄지원 초근접 셀카, 굴욕 없는 이 미모 “잡티 없이 예쁜 이목구비”

‘봄이 오나 봄’ 엄지원 초근접 셀카, 굴욕 없는 이 미모 “잡티 없이 예쁜 이목구비”




‘봄이 오나 봄’ 엄지원의 셀카가 이목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배우 엄지원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엄지원은 커피를 달고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그녀의 잡티 없는 피부와 굴욕 없는 미모, 예쁜 이목구비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늘(7일) 오후 10시에는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극본 이혜선, 연출 김상호)이 방송된다.

‘봄이 오나 봄’은 특종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 기자 출신 앵커와 인기 배우 출신이지만 현재는 가족에게 헌신하는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담은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