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나 봄’ 엄지원의 셀카가 이목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배우 엄지원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엄지원은 커피를 달고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그녀의 잡티 없는 피부와 굴욕 없는 미모, 예쁜 이목구비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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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7일) 오후 10시에는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극본 이혜선, 연출 김상호)이 방송된다.
‘봄이 오나 봄’은 특종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 기자 출신 앵커와 인기 배우 출신이지만 현재는 가족에게 헌신하는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담은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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