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작년 지구 사상 네 번째로 뜨거웠다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 영국 기상청 등이 6일(현지시간) 공개한 ‘2014~2018년 지구 기상도’에서 대부분 지역이 정상 기온보다 높은 붉은색으로 표시돼 있다. 나사에 따르면 지난해는 기상 관측이 시작된 지난 1880년 이후 네 번째로 더운 한 해로 기록됐으며 영국 기상청의 예측 결과 향후 5년의 평균 기온은 최근 4년간보다 더 더울 것으로 전망됐다. /캘리포니아=AP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