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가 딸 이예림 셀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이예림은 자신의 SNS에 섹시미가 가득 느껴지는 셀카를 공개했다.
특히 이예림의 과감한 노출과 빛나는 피부, 예쁜 얼굴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과거 이경규는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너 얼마 전에 인스타그램(SNS)에 섹시한 사진 올렸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는 “그 사진 보고 깜짝 놀랐다. 미친 줄 알았다. 정신 나간 애 아닌가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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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7일 소속사 피데스 스파티윰에 따르면 이경규 딸 이예림은 웹드라마 ‘미스 콤플렉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드라마 ‘미스 콤플렉스’는 각기 다른 콤플렉스를 가진 세 친구의 이야기와 우정을 담은 이야기이다.
[사진=이예림 SNS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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