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에릭이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 3 -미국편’에 합류, 촬영을 진행한다.
앞서 tvN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 3, 시즌 4에 출연해 남다른 요리 실력으로 ‘에셰프’라는 수식어를 획득한 바 있는 에릭이 이번 ‘현지에서 먹힐까?’에 합류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주목할 만하다.
또한 이번 ‘현지에서 먹힐까?’는 생일 팬미팅을 이은 2019년 에릭의 솔로 활동 2번째 행보로, 올 한 해 에릭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관련기사
‘현지에서 먹힐까?’는 지난 해 3월 시즌 1 태국편을 시작으로 그 해 9월 시즌2 중국편을 성공적으로 방영한 바 있다. 이번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 3 ? 미국편’을 통해 시즌 2의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 에릭은 오는 16일 생일 팬미팅 ‘2019 ERIC’s Moonday’를 개최해 생일을 팬들과 함께 기념하는 등 “팬들과 더 열심히 소통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