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베트남 수도 이외의 경제도시로 괄목성장하고 있는 호치민시를 중심으로 지역주력산업과 연관성이 높은 바이어를 엄선하여 기업과 실질적인 교역이 성사될 수 있도록 1대 1 매칭 무역상담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수출상담회 신청기업중 지역 수출초보기업을 대상으로 별도로 이달 14일 수출전문가 초청을 통한 초보기업무역실무교육을 병행할 방침이다.
/청주=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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